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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급락 후에도 버틴다! 파이 네트워크의 의외의 저력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5 [20:49]

19% 급락 후에도 버틴다! 파이 네트워크의 의외의 저력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5 [20:49]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가 최근 19% 급락에도 불구하고 0.2700달러 선을 지키며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시장 전반의 약세와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하방 압력을 가리키고 있다.

 

9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3거래일 연속 보합세를 보였으며, 이날 예정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일시적으로 회원가입과 로그인 기능이 중단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스텔라(Stellar) 프로토콜 버전 23 적용의 일환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네트워크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앙화 거래소(CEX)에서의 지갑 잔액은 계속해서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다. 파이 스캔(PiScan) 자료에 따르면 최근 121만 PI가 거래소에서 인출됐으며, 앞서 194만 PI, 796만 PI 순유출에 이어 지속적인 매집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단기 가격 움직임은 여전히 약세다. PI는 이날 3% 하락하며 전일 2.89%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41로 중립 구간에 머물렀지만, 전주 51에서 하락한 상태다. 지수가 40 아래로 내려갈 경우 시장 전반의 위험회피 심리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 지표는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일간 상대강도지수(RSI)는 27로 과매도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음의 영역에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붉은색 히스토그램이 확대되는 모습은 하방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

 

만약 PI가 0.2700달러 지지선을 하회한다면 0.2387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 반대로 반등에 성공할 경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0.3618달러를 재차 시험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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