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전문가 "XRP, 지지선만 버티면 폭발"...2017년 랠리 반복 기대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6 [10:30]

전문가 "XRP, 지지선만 버티면 폭발"...2017년 랠리 반복 기대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26 [10:30]
엑스알피(XRP), 달러(USD)

▲ 엑스알피(XRP), 달러(USD)     

 

엑스알피(XRP)가 최근 일주일간 8%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주요 분석가들은 2.71달러와 2.75달러 지지선 방어를 근거로 단기 반등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2017년 대규모 상승 패턴과 유사한 흐름을 근거로 새로운 사상 최고가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XRP가 2.71달러 핵심 지지선을 방어했다며 단기적으로 3.60달러까지 반등할 기회가 열렸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분석가 CRYPTOWZRD는 2.75달러를 일일 주요 지지 구간으로 설정하며, 2.88달러 재테스트 이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일부 시장 관측통들은 더 낙관적인 시각을 보였다. 분석가 Galaxy는 최근 XRP의 가격 움직임이 2017년 폭등 직전과 유사한 패턴이라며, 예상치 못한 시점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분석가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는 현재 조정 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3.333달러를 회복할 경우 강력한 상승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호재 가능성도 제기된다. 분석가 존 스콰이어(John Squire)는 미국에서 추가 현물 XRP ETF 승인이 이번 주 내에 이뤄질 수 있다는 소문을 전했다. 이러한 소식은 투자자 관심을 끌고 가격 상승 모멘텀을 강화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로 지난 9월 중순 렉스-오스프리(Rex-Osprey)가 출시한 첫 현물 XRP ETF인 XRPR은 첫 거래일에만 3,7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다. 이는 올해 출시된 암호화폐 ETF 중 가장 긍정적인 출발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관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