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의 강세 발언이 미국 거래소 업홀드의 주목을 받으며 커뮤니티 내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가 인터넷을 뒤흔들 것이라고 강조했고, 업홀드는 실제로 커뮤니티가 이에 불리시한지 의견을 물었다.
9월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그간 비판을 받아왔다. 일부는 이를 ‘고스트 체인’이라 부르거나 사망한 프로젝트라고 평가했으나, 최근 미국이 전략적 암호화폐 비축 자산에 카르다노를 포함하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와 함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그레이스케일의 카르다노 현물 ETF 신청은 기관의 관심을 방증했다.
가격 측면에서도 카르다노는 지난해 0.38달러에서 현재까지 100% 이상 상승했다. 최근 7일간의 시장 조정에도 불구하고 연간 기준으로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호스킨슨은 이러한 성과를 근거로 카르다노가 인터넷을 ‘깨뜨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NBA 전설 스코티 피펜 또한 불리시 반응을 보였다.
업홀드가 던진 질문에 대한 커뮤니티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투자자는 ADA 가격이 연말까지 최소 1.55달러까지 반등할 것이라 낙관했으나, 다른 이들은 과거에도 반복된 호스킨슨의 과장된 발언이 실현되지 않았다며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전반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부정적 인식에 힘을 실었다.
호스킨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줄곧 카르다노가 탈중앙화된 ‘사운드 머니’로서 비트코인과 같은 지위를 가진다고 강조하며,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의 지배력에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결국 카르다노는 비판과 의구심 속에서도 꾸준히 개발과 생태계 확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창립자의 강한 신념과 기관 투자자의 관심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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