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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무대 등장! 쿠사마 행보에 SHIB 아미 환호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06:15]

유럽 무대 등장! 쿠사마 행보에 SHIB 아미 환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29 [06:15]
출처: KURO🐾SHIBARMY JPN X

▲ 출처: KURO🐾SHIBARMY JPN X  ©



시바이누(Shiba Inu) 커뮤니티가 샤이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의 프랑스 관련 암시로 들썩이고 있다. 최근 그는 유럽에서 활동하며 X 프로필에 “팔로우하면 초대받을 수 있다”는 문구와 눈 모양 이모지를 추가해 SHIB 아미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이번 프랑스 행보는 쿠사마가 수년 만에 처음으로 특정 지역과 관련된 메시지를 공개한 사례다. 일본 커뮤니티 멤버가 이를 발견하면서 프랑스에서의 오프라인 모임 가능성이 제기됐으며, 한동안 침묵하던 쿠사마의 행보에 대한 의구심이 더욱 커졌다.

 

쿠사마는 “내가 칼 다이리야(Kaal Dhairyia)와 개발진 및 핵심 파트너들과 함께 다음 단계를 논의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 의지를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최근 발언을 단순한 방어적 대응으로 보고 신뢰 부족을 지적하기도 했다.

 

프랑스는 이미 2023년 2월부터 바이낸스 페이(Binance Pay)를 통한 SHIB 결제를 도입한 바 있어 유럽 내 시바이누 확장의 교두보로 꼽힌다. 다만 최근 프랑스 당국의 규제 강화와 암호화폐 관련 사건들로 업계 불확실성이 커지며, 현지 시장과의 관계는 복잡한 상황이다.

 

쿠사마는 “우리는 트리트다오(Treat DAO)와의 전략적 협업을 이어가며, SHIB 외부 프로젝트도 비전에 부합할 경우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커뮤니티 내에서 향후 AI 및 외부 사업 확장과 관련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켰다.

 

현재 SHIB 아미는 쿠사마의 프랑스 행보를 두고 기대와 불신이 엇갈린 상태다.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은 만큼, 커뮤니티 채널은 향후 오프라인 모임과 유럽 전략에 대한 논의로 가득 차 있으며, 프로젝트 방향성을 확인하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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