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온체인 지표가 말한다… 비트코인 12만 달러 돌파 임박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07:24]

온체인 지표가 말한다… 비트코인 12만 달러 돌파 임박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9 [07:24]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이 최근 조정 구간을 지나며 12만 달러 재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가운데, 미국 기관 투자 수요가 다시 살아나면서 상승 전환 기대가 커지고 있다.

 

9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매수·매도 압력 델타 지표가 ‘기회 구간’에 진입했다. 이 지표는 시장에서 매수세와 매도세의 우위를 나타내는데, 단기 지표는 이미 적극적인 신호를 보이며 매수세가 현 시점 가격대를 지키려는 움직임을 드러냈다. 반면 90일 기준 지표는 다소 신중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매수 우위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온체인 지표 역시 매수 전환 신호를 뒷받침한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을 외부로 송금하는 지갑 수가 급감했다. 이는 곧 매도 압력 감소로 이어지며 단기 시장 안정성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미국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인덱스가 0.041까지 상승하며, 글로벌 거래소 대비 미국 내 매수세가 강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는 기관이나 고액 투자자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석가들은 매수·매도 압력 델타가 현 수준을 유지하고 송금 주소 감소 추세가 이어진다면,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다시 12만 달러를 상향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결국 장기 매수세와 기관 수요가 결합할 경우, 최근의 약세 국면을 벗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