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가 각각 주요 지지선을 지키며 주 초반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하락세 이후 회복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단기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9월 29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9월 19일 11만 6,000달러 지지에 실패하며 6% 하락해 10만 8,631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이후 3일간 반등해 현재 11만 1,700달러 부근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일봉 기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인 11만 3,232달러 위로 마감할 경우 11만 6,000달러 저항까지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5로 약세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립선인 50을 넘어서야 강세 전환이 확실해진다.
이더리움은 지난주 4,232달러 지지선을 잃고 7.36% 하락했으나, 3,863달러 100일 EMA에서 반등해 7.10% 상승했다. 현재는 4,100달러 부근에 거래 중이며, 4,232달러를 회복하면 4,488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다. 이더리움의 RSI는 42로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약세 모멘텀이 완화되고 있지만, 50을 돌파해야 반등세가 뚜렷해질 수 있다.
엑스알피는 2.93달러 저항을 재차 시험한 뒤 6.23% 하락했으나, 다음날 2.72달러 지지선에서 반등해 4.52% 상승했다. 현재 2.86달러에 거래 중이며, 2.93달러 저항을 넘어설 경우 심리적 저항선인 3달러 돌파 시도를 이어갈 수 있다. RSI 역시 약세 완화 신호를 보이고 있으나, 다른 주요 코인들과 동일하게 50선을 넘어야 회복세가 본격화된다.
세 종목 모두 기술적 지표는 단기 반등을 시사하고 있으나,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다시 하락세로 전환할 위험이 남아 있다. 비트코인은 10만 7,245달러, 이더리움은 3,863달러, XRP는 2.72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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