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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ETF 호재에 210달러 일시 회복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9/29 [18:14]

솔라나, ETF 호재에 210달러 일시 회복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9/29 [18:14]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지난주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한 뒤 잠시 210달러 위로 회복하며 주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다수의 자산운용사들이 현물 솔라나 ETF S-1 개정안을 제출한 소식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며 기술 지표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9월 29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미디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프랭클린(Franklin), 피델리티(Fidelity), 코인셰어스(CoinShares), 비트와이즈(Bitwise),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반에크(VanEck), 카나리(Canary) 등이 솔라나 현물 ETF 개정안을 일제히 제출했다. ETF 스토어(ETF Store) 최고경영자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는 "개정안에 스테이킹 조항이 포함돼 있다"며, "추후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승인 결과가 2주 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기적으로 솔라나는 ETF 관련 호재에 힘입어 지난 토요일 이후 약 4% 상승했다. 장기적으로 승인 시 투자자들이 직접 토큰을 보유하지 않고도 시장에 참여할 수 있어 유동성과 제도적 신뢰, 채택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네트워크 개발 측면에서도 긍정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에 따르면, 점프(Jump)의 파이어댄서(Firedancer) 팀은 알펜글로우(Alpenglow) 업그레이드 이후 솔라나 블록의 고정 연산 단위(CU) 제한을 제거하는 SIMD-0370 제안을 내놨다. 이는 블록 생산자가 더 많은 거래를 담을 수 있도록 해 네트워크 용량을 동적으로 확장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 측면에서 솔라나는 9월 22일 230달러 지지를 잃고 10.55% 하락했으나, 193.52달러의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에서 반등해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208.81달러 위로 복귀했다. 현재 21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며, 193.52달러가 지지된다면 230달러 저항을 다시 시험할 수 있다.

 

일봉 상대강도지수(RSI)는 46으로 약세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중립선인 50을 넘어야 강세 전환이 확실해질 수 있다. 반대로 193.52달러 지지가 붕괴되면 184.13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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