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코인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11만 달러대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투자 심리는 알트코인 중 특히 밈코인 섹터에서 위축된 모습이다.
10월 1(한국시간)일 암호화폐 전문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은 오전 6시 15분 기준 0.2337달러로 24시간 전보다 1.80% 하락했고, 시바이누(SHIB)는 0.00001185달러로 1.45% 내렸다. 페페(PEPE)는 0.00009342달러로 1.59%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이외에도 밈코인 대표주 대부분이 동반 하락했다. 퍼지펭귄(PENGU)은 2.51%, 봉크(BONK)는 2.46% 내렸으며, 플로키(FLOKI)도 2.31% 하락했다. 트럼프 테마코인으로 알려진 오피셜 트럼프(TRUMP)는 2.93% 떨어졌다. 다만 밈코어(MemeCore)는 최근 상장 효과와 거래량 급증에 힘입어 하루 동안 37.10% 급등하며 예외적인 흐름을 보였다.
밈코인 시장 약세의 배경에는 매크로 불확실성과 거래량 위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가능성, 연준(Fed)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이 단기 위험 회피 성향을 강화시키며, 변동성이 큰 밈코인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 유입세가 둔화되면서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점도 추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모멘텀이 확인되기 전까지 밈코인은 개별 테마성 급등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박스권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다만 거래량 급증을 동반한 개별 코인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포트폴리오 내 비중 조절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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