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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올해 12월 14만 5,000달러 목표 가능성 제기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07:40]

비트코인, 올해 12월 14만 5,000달러 목표 가능성 제기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1 [07:4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

 

단기 횡보에도 강세 패턴 살아있다…비트코인 14만 달러 간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주간 20일 이동평균선(1W MA20)을 지지선으로 삼으며 연말까지 14만 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번 분석은 트레이딩뷰(TradingView)에서 애널리스트 트레이딩샷(TradingShot)이 제시한 기술적 관점을 근거로 한다.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5년 4월 이후 주간 캔들이 1W MA20 위에서 마감될 때마다 상승 추세를 유지해왔다. 만약 이 선이 붕괴될 경우에는 장기 지표인 1W MA50까지 하락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최근 세 차례 주간 마감에서 1W MA20을 지켜내며 강력한 지지 구간으로 확인됐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조에서 반등할 경우 상승률은 평균 90% 이상을 기록했다. 가장 낮은 상승폭이었던 이번 사이클에서도 96.38%를 기록했으며, 동일한 패턴이 반복된다면 12월까지 약 14만 5,000달러 목표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보도 시점 기준 비트코인은 11만 5,000달러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0.08% 상승, 주간으로는 약 2% 상승했다. 이는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강한 중장기 상승 구조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현재 비트코인은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11만 4,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고, 200일 SMA 10만 4,380달러 위에서는 안정적으로 버티고 있다. 이는 장기 상승세의 유효성을 뒷받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강한 돌파보다 횡보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의미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2.51로 중립 구간에 머물러 과매수·과매도 신호는 나타나지 않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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