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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ETF 훈풍 타고 랠리 준비..."338% 급등 가능성"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08:28]

도지코인, ETF 훈풍 타고 랠리 준비..."338% 급등 가능성"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01 [08:28]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도지코인(Dogecoin, DOGE) 가격이 최근 조정을 거치며 중요한 지지선에 도달했지만, 전문가들은 10월 들어 급등세가 재개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범한 도지코인 상장지수펀드(DOJE ETF)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추가 상승 동력이 확보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9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몇 달간 고점과 저점이 높아지는 상승 채널을 형성해 왔다. 최근 가격 하락은 이 채널 하단과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그리고 머레이 수학선(Murrey Math Lines)의 거래 범위 상단과 맞물려 나타났으며, 과거에도 이 구간에서 두 자릿수 반등이 반복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도지코인은 지난 6월 해당 지지선에서 100% 이상 상승했고, 9월에도 같은 수준에서 50% 반등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중기적으로는 0.3173달러가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보다 약 40% 높은 수준이다. 다만 상승 채널이 점차 좁아지면서 상승 쐐기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하락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또 다른 분석에서는 도지코인이 컵앤핸들 패턴을 형성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1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현재 수준에서 약 338% 급등 가능성을 시사하는 수치다.

 

이 같은 낙관론을 뒷받침하는 요인 중 하나는 렉스-오스프리(Rex-Osprey)가 출시한 도지코인 ETF의 성과다. 해당 상품은 출시 이후 모든 거래일에서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자금 규모가 2,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미국 투자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10월 본격적으로 출시될 도지코인 ETF로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당시와 유사하게 강한 자금 유입과 가격 상승세를 촉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도지코인의 중장기 강세 전망은 시장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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