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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매수·라이트코인 매도 전략, ETF 승인 시 매력적…K33 리서치 분석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01 [09:00]

솔라나 매수·라이트코인 매도 전략, ETF 승인 시 매력적…K33 리서치 분석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01 [09:00]
솔라나 ETF, 라이트코인 ETF/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 ETF, 라이트코인 ETF/챗gpt 생성 이미지  ©


9월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알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경우 솔라나(Solana, SOL) 매수·라이트코인(Litecoin, LTC) 매도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전망은 K33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베틀레 룬데(Vetle Lunde)가 보고서를 통해 제시했다.

 

분석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솔라나 신탁은 유통량의 0.1%만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출시 이후 순자산가치(NAV) 아래에서 거래된 적이 없다. 이는 ETF 전환 시 초과 매물이 시장에 풀릴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높다는 평가다.

 

반대로 그레이스케일 라이트코인 신탁은 유통량의 2.65%를 차지하며, 2022년 하락장과 2025년 대부분 기간 동안 심각한 할인 거래를 겪었다. 이러한 이력은 ETF 전환 시 대규모 자금 유출 가능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보고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ETF 출범 당시에도 그레이스케일 신탁에서의 강한 유출이 초기 압박으로 작용했음을 언급했다. 다만 해당 시장은 다양한 발행사의 유입세가 이를 상쇄했지만, 라이트코인 ETF는 발행사가 그레이스케일·캐너리 캐피털(Canary Capital)·코인셰어스(CoinShares) 등 세 곳뿐이라 충격 흡수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

 

SEC는 이미 암호화폐 ETF 상장 기준을 승인했으며, 라이트코인과 솔라나 ETF 신청 건은 10월 초 결론이 나올 예정이다. 보도 시점 기준 SOL은 210달러, LTC는 10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각각 24시간 기준 -2%, +0.1% 변동률을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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