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PI)가 공동 창업자 청댜오 판(Chengdiao Fan)의 국제 무대 참여를 계기로 반등에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술적 지표 역시 단기 상승세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10월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이날 4% 이상 상승하며 주요 지지선에서 회복세를 보였다. 이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Token2049) 행사에서 공동 창업자 청댜오 판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 이후 나타난 흐름이다.
판은 연설에서 지난 6년간의 성과로 모바일 앱 출시, 고객확인(KYC) 기능 도입, 메인넷 출범, 6,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 확보 등을 강조했다. 과거 공동 창업자의 공개 행보가 급락을 촉발했던 것과 달리 이번 발표는 투자 심리 개선과 가격 반등으로 이어졌다.
기술적 분석에서도 긍정적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34로 과매도 구간을 벗어나며 매도 압력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 역시 음수 구간에서 회복하며 시그널선을 상향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돼 단기 추세 전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기 저항선은 0.3220달러로, 이는 지난 8월 1일 저점과 일치하는 구간이다. 만약 이 수준을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반면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면 0.2565달러 지지선 붕괴 후 0.2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종합적으로, 청댜오 판의 국제 무대 활동과 기술적 지표 개선은 파이 네트워크의 회복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다만 0.3220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향후 랠리 지속을 가늠할 핵심 관건으로 꼽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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