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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거래량 사상 최고치...10월 대폭발 신호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0/02 [09:10]

이더리움, 거래량 사상 최고치...10월 대폭발 신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0/02 [09:10]
이더리움(ETH),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 이더리움(ETH),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10월에 또 한 번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과거 평균 4.77% 상승률을 고려하면 이더리움은 이번 달 말까지 4,500달러를 상회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0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는 매도 압력이 줄고 네트워크 활동이 증가하면서 향후 몇 주간 상승 여력이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앙화 거래소 보유량이 꾸준히 감소하며 투자자들의 장기 보유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 거래소 보유량은 현재 1,638만ETH로 9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코인을 장기 보관으로 옮기며 매도 가능성을 줄이고 있음을 의미한다. 동시에 9월에만 2억 8,600만 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이더리움 현물 ETF에 들어오며 기관 수요가 강화됐다.

 

네트워크 활동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최근 보고서에서 탈중앙화 금융(DeFi) 활동 확대로 이더리움의 일일 거래량이 사상 최고 수준인 160만~170만 건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더리움 수요 증가로 이어져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

 

현재 이더리움 가격은 4,308달러로, 과거 평균 상승률이 유지된다면 이번 달 말 약 4,5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 이는 사상 최고치인 4,957달러에는 못 미치지만 시장의 활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다만 강세 흐름이 약화되면 가격은 4,21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추가로 3,875달러까지 떨어질 위험도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래소 보유량 감소와 네트워크 성장세는 단기 변동성 속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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