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RLUSD가 180만 달러 규모의 신규 발행을 통해 총 시가총액 7억 8,900만 달러에 도달하며 시장에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 이는 알트코인 수요 확대와 함께 XRP 반등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10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RLUSD는 현재 전체 스테이블코인 중 8위에 올랐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증가는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의 자신감과 매수 심리를 반영하며, 향후 시장 유동성과 가격 상승을 예고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3,090억 달러, 거래량은 2,060억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번 RLUSD 발행은 동시에 암호화폐 시장 전체 시가총액이 9월 21일 이후 처음으로 4조 달러를 회복한 시점과 맞물렸다. 이는 투자자들이 점차 강세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Altcoin Season Index)도 66까지 상승해 알트코인 수요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지수가 75를 넘으면 본격적인 알트코인 시즌으로 확정되는데, 아직 중립 구간에 있는 공포·탐욕 지수(51)는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XRP는 최근 투자자 매수세가 부활하고 있다.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1억 1,090만 달러 규모의 XRP가 매집되었으며, 10월 2일 하루 동안만 약 2,005만 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는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강한 누적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적으로 XRP는 현재 강세 패턴인 불 플래그를 형성 중이며, 단기 목표가는 3.5달러로 제시됐다. 누적·분배 지표(A/D) 역시 매수 압력을 반영하며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어 향후 추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보도 시점 현재 XRP는 3.03달러에 거래 중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