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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약세 전환 가속...2.78달러 붕괴 임박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10 [14:30]

XRP, 약세 전환 가속...2.78달러 붕괴 임박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10 [14:30]
리플(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가격이 2.85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지고 있다. 단기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2.780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낙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10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XRP는 2.950달러 위를 유지하지 못한 뒤 2.920달러와 2.90달러를 연속으로 하락 돌파하며 단기 약세 구간에 진입했다. 가격은 2.770달러 지점을 테스트한 뒤 소폭 반등을 시도했으나, 여전히 2.85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XRP는 2.850달러 아래에서 거래 중이며, 차트상 2.8350달러 부근에 뚜렷한 하락 추세선이 저항선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구간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단기 상승 반전이 어려워질 수 있다.

 

만약 XRP가 2.880달러 저항선을 명확히 돌파한다면 2.950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으며, 추가 상승 시 3.00달러와 3.050달러 구간이 다음 주요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때 61.8% 되돌림 비율도 이 가격대에 걸쳐 있어 반등 여부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XRP가 2.92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할 경우 2.780달러 지지선을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후 2.750달러가 붕괴되면 2.720달러와 2.650달러 지점이 연이어 지지선으로 작용하게 되며, 최악의 경우 2.60달러까지 하락할 위험도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2.780달러 지지선 방어 여부가 향후 가격 흐름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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