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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선이 갈랐다"...비트코인, 10만 달러대 조정 경계 높아져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13 [06:00]

"저항선이 갈랐다"...비트코인, 10만 달러대 조정 경계 높아져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0/13 [06:0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주말 시장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단기 차트에서는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기 흐름에서는 하락 압력이 우세해, 향후 지지선 방어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0.44% 하락했다. 단기 차트에서 11만 2,213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11만 3,000달러 구간까지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일간 차트에서 비트코인은 10만 9,711달러 부근에서 단기 지지선을 형성했다. 하지만 강한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추가 매수세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당분간 11만 1,000달러에서 11만 4,000달러 사이 박스권 횡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중기 관점에서는 상황이 다소 부정적이다. 주간 캔들이 이전 저점인 11만 1,597달러 아래에서 마감될 경우, 하락세가 이어져 10만~10만 5,000달러 구간까지 조정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최근 상승 흐름에서 지지선으로 작용해온 구간으로 시장 참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시장의 핵심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지만, 단기 매수세 부족과 중기 조정 가능성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뚜렷한 추세 전환 신호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향후 저항선 돌파 여부가 다음 방향성을 가를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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