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ereum, ETH)이 최근 급락 후 빠르게 안정을 되찾으며 상승 전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 분석가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이더리움이 다음 상승 전환 시 ‘순식간에’ 5,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최근 3,900달러 지지선을 잠시 하회했으나 4,200달러 부근까지 회복하며 기술적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코웬은 이번 조정이 장기 상승 추세의 일부라며, 전형적인 ‘리셋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은 200일 이동평균선(검정선) 지점에서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7에서 반등 조짐을 보이며 모멘텀 전환 신호를 내고 있다. 거래량 또한 회복 국면에서 급증해 기관 자금의 재진입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50일(주황선)과 100일(파랑선) 이동평균선이 여전히 상승 배열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코웬은 이더리움이 4,400~4,5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4,900달러 부근의 사상 최고가 재시험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점마다 조정을 거친 뒤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왔다고 언급했다.
네트워크 활동의 견조한 흐름도 상승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 스테이킹 참여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레이어2 확장 솔루션 도입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는 근본적인 수요가 견조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단기 변동성이 남아 있지만, 구조적·기술적 여건은 여전히 탄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상승 모멘텀이 다시 강화되면서 5,000달러 돌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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