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가격이 0.19달러 부근에서 안정세를 보이면서 대형 투자자의 매집 움직임이 회복 신호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주간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반등세가 강화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10월 1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이번 주 약 5% 하락한 뒤 목요일 기준 0.19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는 고래 지갑의 활발한 매집을 보여주며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도지코인 가격이 하락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대형 지갑들이 총 2억 8,000만 DOGE를 매수했다. 특히 10만~100만 DOGE, 100만~1,000만 DOGE, 1,000만~1억 DOGE를 보유한 고래 지갑군이 집중 매입에 나서며 시장 신뢰 회복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우스 오브 도지(House of Doge)는 나스닥 상장사 브래그 하우스 홀딩스(Brag House Holdings)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Z세대 중심의 게임 및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도지코인의 대중적 활용성을 높이고 기관 수요 기반을 확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술적 흐름을 보면 도지코인은 10월 10일 상승 추세선을 하향 돌파한 뒤 하루 만에 25% 이상 급락했으나, 0.18달러 주간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하루 만에 15% 상승했다. 이후 0.19달러 부근에서 다시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위치한 0.23달러까지 반등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상승세 지속을 위해서는 상대강도지수(RSI)가 현재 38 수준에서 중립선인 50을 상향 돌파해야 한다. 반대로 주간 지지선인 0.18달러 아래로 종가가 내려갈 경우, 다음 지지선인 0.15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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