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강한 상승세 이후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195달러 지지선 테스트 구간에 진입했다. 단기 조정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 지지선 방어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10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구루(BitGuru)는 솔라나가 최근 급등 이후 건전한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203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210달러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해 있다. 시장 구조는 여전히 견고하지만 단기 변동성 확대에 따라 매수세가 신중해진 상황이다.
비트구루는 매수세가 21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225달러에서 230달러 구간까지 반등할 여지가 있다고 내다봤다. 반대로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고 지지선이 붕괴되면 190달러에서 210달러 구간에서의 단기 횡보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블록체인 애널리스트 빌런치(BeLaunch) 역시 솔라나가 단기 조정 흐름에 진입했다고 지적했다. 당시 가격은 199.45달러로 일중 고점인 208.91달러 아래에 머물렀다. 단기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약세 흐름이 나타났지만, 거래량 감소가 동반돼 매도 압력이 약화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빌런치는 솔라나가 195.53달러 부근 핵심 지지선에서 바닥을 다지고 있으며, 이는 단기 하락 전환이 아닌 조정 및 에너지 재축적 과정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지지선이 유지된다면 반등이 촉발돼 210달러와 그 이상 구간을 재테스트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재 솔라나는 지지선과 저항선 사이에서 단기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195달러선 방어가 단기 상승 흐름 복귀의 분수령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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