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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대규모 상승장 임박...상승 신호 3가지 정체는?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0/21 [12:10]

비트코인, 대규모 상승장 임박...상승 신호 3가지 정체는?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10/21 [12:10]
비트코인(BTC), 달러(USD)

▲ 비트코인(BTC), 달러(USD) 

 

비트코인(Bitcoin, BTC)이 중장기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기술적 지표와 거시경제 흐름, 투자자 심리가 맞물리면서 대규모 상승 국면 진입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는 10월 20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세 가지 요인을 제시했다. 채널 진행자 오스틴은 기술적 신호, 금 가격과의 상관관계, 그리고 투자자 심리 변화를 핵심 근거로 들며 “대규모 상승장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스틴은 장기 추세를 보여주는 200일 이동평균선과 50주 이동평균선 지표가 여전히 상승 국면을 가리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조정 구간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잠시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갔지만, 이틀 만에 재진입해 상승 추세가 유지됐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200주 이동평균선이 약 5만 4,000달러 부근에서 강력한 하방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금(골드)과 비트코인 가격의 역사적 상관관계를 언급했다. 2020년 금 가격이 고점에 도달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1년간 557% 상승한 전례가 있으며, 현재 금 가격이 온스당 약 4,300달러에 도달한 상황이 유사한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샘슨 모우는 중앙은행과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매수 경쟁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스틴은 또 전 세계적으로 정부와 제도권에 대한 신뢰가 약화되고 있으며,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금과 같은 실물 자산뿐 아니라 디지털 금 역할을 하는 비트코인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러한 구조적 신뢰 붕괴가 장기적인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도 거론했다. 유동성 확대는 암호화폐 시장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며,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조정 구간이 전략적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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