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주요 저항선에서 반등에 실패했지만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이어지면서 단기 회복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기술적 지표 또한 매도 압력 약화를 시사해 단기 반등 시나리오에 힘을 싣고 있다.
10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LINK는 전날 저항선에서 반락한 뒤 이날 17.66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일부 고래 지갑이 최근 가격 하락 구간에서 LINK를 적극적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지표도 매도세 완화 조짐을 보이며 회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샌티먼트(Santiment) 자료에 따르면 10만~100만 LINK를 보유한 고래와 1,000만~1억 LINK를 보유한 고래가 지난 금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총 1,221만 개를 매수했다. 반면 100만~1,000만 LINK를 보유한 고래들은 1,187만 개를 매도했다. 이는 일부 대형 보유자가 하락 구간을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했음을 보여준다.
파생상품 시장도 매수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에 따르면 LINK 선물 평균 주문 규모가 커지며 고래 참여가 증가했다. 코인글래스(Coinglass)의 롱·숏 비율은 1.11로 한 달 내 최고 수준을 기록해 상승 베팅이 우세한 상황이다.
펀더멘털 지표도 강화되고 있다. 폴리마켓(Polymarket)은 15분 단위 암호화폐 예측 시장을 출시했고, 트리하우스(Treehouse)는 3억 7,500만 달러 이상의 총 예치 자산(TVL)을 기반으로 LINK의 CCIP를 채택했다. 또한 엘리자OS(ElizaOS)도 CCIP를 도입해 다중 체인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했다. 이러한 협력은 LINK의 실사용 사례와 기관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기술적으로 LINK는 15.82달러 지지선에서 반등 후 18.97달러의 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저항선에 부딪힌 상태다. 이를 돌파할 경우 다음 저항선인 23.81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열리며, 상대강도지수(RSI)는 41로 중립선(50)을 향해 상승 중이다. 반면 조정 시 다시 15.82달러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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