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레저 네트워크가 1억 개 레저 기록이라는 사상적 이정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2012년 6월 출범 이후 13년간 축적된 기록으로, 네트워크의 지속성과 생명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수치로 평가된다.
10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레저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XRPL 서비스 데이터 기준 현재 레저 수는 99,694,897개로 집계됐다. 1억 개 달성까지 남은 수치는 305,103개로, 이 추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안에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XRP 네트워크 계정 수는 7,144,276개이며 총 649억 4,530만 6,520XRP가 보관돼 있다. 이 중 4,442개 계정은 잔액이 0으로 확인됐다.
기관의 XRP 관심도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최근 트윗에서 35개 디지털 자산을 추적하는 155건의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 신청 중 XRP 관련 건수가 2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비트코인과 솔라나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로, 향후 12개월 안에 관련 상품이 200건을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시장에서는 XRP 기관 채택 가속화를 위한 신규 프로젝트도 등장했다. 에버노스(Evernorth)는 암마다 애퀴지션(Armada Acquisition Corp II)과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하고,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 나스닥에 ‘XRPN’이라는 티커로 상장되는 최대 규모 공개 XRP 재무회사를 설립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XRP를 기반으로 한 기관 유동성 확장을 목표로 한다.
한편, 현재 XRP의 레저 수는 역사적 전환점에 근접하고 있으며, 기관 자금 유입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네트워크 확장과 시장 영향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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