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하루 만에 196억 개 이상의 토큰 순유출을 기록하며 급격한 방향 전환을 보였다. 이는 거래소 순유출 흐름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커졌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10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며칠간 순유입세를 보인 뒤 하루 동안 196억 개 토큰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순유출이 증가하면서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는 물량이 줄어드는 추세가 나타났고, 단기 투기 세력과 약세 매도세가 충돌하는 시장 국면이 조성됐다.
최근 순유입과 순유출이 번갈아 나타나는 흐름은 투자자들이 단기 차익 실현과 매집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불규칙한 플로우는 과거에도 큰 변동성을 수반하는 움직임에 앞서 자주 포착된 신호로 평가돼 왔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102달러 부근에서 단기 상승 추세선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0.0000118달러의 강한 저항과 8월부터 이어져 온 하락 구조에 갇혀 있는 상태다.
기술적 측면에서 200일 이동평균선은 여전히 현 시세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 중기적인 약세 흐름이 뚜렷하다. 시장 참여자들은 향후 대형 투자자들의 매도세 지속 여부가 방향성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 음의 순유출이 지속되면 가격은 0.0000095달러 지지선 재테스트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순유입 전환이 강하게 나타날 경우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반등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 시장은 지금 시바이누가 매도 압력 강화와 회복 가능성 사이의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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