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와 트레이더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1달간 20% 급락한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2025년 들어 30% 넘게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시장 일부에서는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상황에서 반등 신호가 포착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10월 3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밈코인 특유의 변동성과 약한 펀더멘털로 인해 시장 분위기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실시간 데이터 기준 도지코인은 0.18달러선에서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281억 6,000만달러로 여전히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1개월간 20% 하락, 올해 들어 30% 급락은 도지코인 투자자들이 사실상 연중 내내 하락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일각에서는 밈코인 전반의 인기 하락과 더불어 투자 심리 악화가 도지코인 하락을 심화시켰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올해 들어 밈코인 투자 열풍이 크게 식으며, 기술력과 실사용에 기반한 코인들이 더욱 주목받기 시작했다. 반면 도지코인과 같은 밈코인은 약한 온체인 실적과 낮은 결제량, 그리고 소셜 대세에 따라 가격이 급변하는 특성을 드러내고 있다.
시장 전망은 엇갈린다. 최신 예측 모델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11월 29일까지 약 13% 상승해 0.21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면 기술적 지표들은 단기적 하락세와 투자자 불안 심리를 강하게 가리키고 있다. 실제로 현시점 투심 지수는 34(Fear)로 위험 회피 성향이 두드러진 상황이다.
창립 이후 꾸준히 추진된 도지코인 재단의 생태계 확대 시도도 단기적으로 뚜렷한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 파트너십과 신규 계획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생태계 강화 움직임은 중장기 변화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번 급락은 도지코인의 밈코인 본질과 시장 전체 위험회피 흐름을 동시에 반영한다. 281억 6,000만달러 시가총액, 1개월간 20% 하락, 연초 이후 30% 급락이 명확한 수치로 확인된다. 11월 추가 반등 전망과 달리, 단기 기술 지표는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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