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글로벌 자산가들이 현금 대신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부동산 거물 그랜트 카돈이 비트코인(Bitcoin, BTC)과 부동산을 결합한 새로운 자산 구조를 제시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을 강조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가의 펀드 매니저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은 11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현금을 보유하지 않고 자산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하며, 비트코인과 부동산이 결합된 구조가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포트폴리오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수수료 형식으로 비트코인을 처음 보유했으며 최근 가격 조정기에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카돈은 자신의 자산 운용 방식에 대해 주식 보유는 극히 제한적이며, 현금은 가치 하락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부동산을 통해 장기 현금 흐름과 담보 자산을 확보하면서 비트코인을 병행해 유동성과 성장 잠재력을 함께 추구하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에 대해 연내 최대 16만 달러 가능성을 언급했고, 3년에서 5년 내 100만 달러 도달 가능성을 제시하며 장기 보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돈은 자신이 구축 중인 비트코인-부동산 통합 펀드 구조가 기존 스트래티지와의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그는 실물 자산 기반 기업이 비트코인을 더해 구조를 강화하는 접근은 유효하지만, 실체가 없는 기업이 단순히 비트코인을 얹는 방식은 위험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단순 투자보다 담보 기반 실물 포트폴리오와 비트코인의 결합이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카돈은 또한 비트코인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자산 중 하나로 판단하지만 특정 알트코인에 대해 깊이 연구할 시간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신이 이해하는 자산에만 투자한다고 밝히며, 확신 없는 투자에는 참여하지 않는 태도를 유지했다. 그는 장기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 부동산 자산과 글로벌 가치 저장 수단으로 부상하는 비트코인의 병행 전략을 통해 자산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돈은 “현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감소하지만, 부동산과 비트코인은 가치 보존과 성장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향후 비트코인과 부동산을 결합한 1,000억 달러 규모 자산 구조 구축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자신이 실물 기반 자산을 가진 상태에서 비트코인 비중을 늘리는 방식이 장기적 시장 변동성에서 가장 견조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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