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ADA)가 조용했던 시장 분위기 속에서 다시 시동을 걸며 주요 지지선을 되찾았다. 최근 약세 흐름이 이어졌던 시점에서 0.54달러 선을 회복하며 매수 심리가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11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24시간 동안 약 1.3% 상승하며 0.54달러 상단에서 거래됐고, 거래량도 10.49% 늘어난 17억 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며칠 전 거래량이 63% 급증했던 흐름이 이어지며 시장 참여가 다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모두 반등 신호를 보였고, 가격은 20일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했다. 시장에서는 0.65달러 돌파 여부에 따라 향후 목표가가 0.70달러에서 1.5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형성돼 있다. 반대로 0.60달러를 지키지 못하면 횡보 국면이 재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0.69달러 지지 구간을 핵심으로 언급하며 “해당 가격대는 상승 전 마지막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구간이 유지될 경우 2달러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전망을 내놨다.
상승 재료도 잇따르고 있다. 카르다노 생태계는 최근 지분 합의 알고리즘 업그레이드인 ‘Ouroboros Phalanx’를 공개했고, AI 에이전트 경제를 위한 x402와 Masumi 프로토콜 준비도 진행 중이다.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이를 “네트워크 보안과 미래 확장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브라우저 기반 NIGHT 토큰 채굴이 시작되며 참여 기반 생태계 확장도 속도를 내고 있다. 세바스티앙 기예모(Sebastien Guillemot)는 “이제 누구나 브라우저만 있어도 채굴에 참여할 수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에이펙스 퓨전(Apex Fusion)과의 연동으로 스테이블코인 USDC가 카르다노 네트워크에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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