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암호화폐 시총 회복..트럼프 코인, 알트코인 상승 주도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1/06 [17:45]

암호화폐 시총 회복..트럼프 코인, 알트코인 상승 주도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1/06 [17:45]
트럼프 코인(TRUMP)/챗gpt 생성 이미지

▲ 트럼프 코인(TRUMP)/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이 단숨에 8,300억 달러 규모를 불리며 총시가총액 3조 4,000억 달러대를 회복했다. 단기 저항선은 여전히 견고하지만, 분위기만큼은 확실히 반전됐다.

 

11월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글로벌 거시 환경 개선이 시장 전반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지면서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24시간 만에 8,300억 달러 늘었다. 3조 4,300억 달러 선을 돌파하면 3조 4,900억 달러와 3조 5,600억 달러까지 연속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3조 3,500억 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이번 주 상승분이 모두 사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약세를 벗어나 반등 국면을 시도 중이다. 투자자들은 단기 저항선 돌파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10만 5,000달러선을 넘어서면 상승 흐름이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다만 매수세가 약해지면 10만 달러 부근에서 다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알트코인 ‘트럼프(TRUMP)’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발행사 파이트 파이트 파이트(Fight Fight Fight) LLC가 리퍼블릭닷컴(Republic.com) 미국 사업부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소식에 TRUMP가 하루 새 18.74% 급등했다. 리퍼블릭닷컴은 3,000건 이상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플랫폼으로, 이번 협상이 실현되면 TRUMP의 실사용 가치가 확대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반등이 단순한 기술적 조정이 아닌 신뢰 회복의 신호라고 평가했다. 시장이 3조 4,300억 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기관 자금의 재유입이 촉진되며 상승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