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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퀀트 CEO "BTC, 유동성 회복 전까지 반등 어려워...진짜 상승장은 내년"

Coinness | 기사입력 2025/11/21 [18:59]

크립토퀀트 CEO "BTC, 유동성 회복 전까지 반등 어려워...진짜 상승장은 내년"

Coinness | 입력 : 2025/11/21 [18:59]
시장이 예상보다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경우 비트코인이 향후 3~6개월간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은 "거시 유동성이 온체인 사이클보다 더 중요하다. 달러 유동성이 축소되고, 위험 자산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금 추세는 내년 유동성이 풀리기 전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기존 사이클 이론에 따르면 온체인 강세장은 이미 종료됐다.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0만 달러까지 반등할 수 있지만, 해당 구간을 돌파하지 못한다면 더 낮은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거시경제 전문가는 아니다. 온체인 데이터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거시 분석은 전문가들의 견해를 참고한다. 특히 루크 그로먼(Luke Gromen)의 분석을 주의 깊게 본다. 그는 현재 미국 재정적자가 너무 크고, 미 국채 수요가 약화됐다고 지적한다. 새로운 유동성이 공급되지 않으면 국채 시장이 불안정해질 수 있다. 유동성이 내년에 회복되면 금과 비트코인같은 희소 자산이 상승할 것으로 본다. 진정한 강세장은 내년 유동성이 회복되는 시점에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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