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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데드크로스 속 바닥 신호 포착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23 [08:00]

시바이누, 데드크로스 속 바닥 신호 포착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23 [08:0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토요일 새벽 거래 구간에서 순유입 전환에 성공하며 시장 전반 매도 압력이 강해지는 상황에서도 자금 흐름의 변화를 끌어냈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거래소로 토큰이 집결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되는 조짐이 나타났다.

 

11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최근 24시간 현물 흐름에서는 1,143만달러 유입, 1,127만달러 유출이 기록돼 순유입 규모는 16만 2,350달러로 집계됐다. 순유입 증가율은 133%이며, 시장 전반에서 매도 압력이 커진 구간에서 거래소로 이동하는 물량이 늘어난 흐름을 보여준다.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이 잇달아 연저점을 경신한 약세 상황이 이 같은 트렌드를 강화했다.

 

시바이누는 11월 18일 이후 약세가 멈추지 않으며 4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의 매도 우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요일에는 0.00000754달러까지 밀리며 연중 하단 영역을 다시 확인했다. 이는 10월 유동성 경색과 청산 사태 여파가 남아 있는 가운데 주 후반에도 투자수요가 회복되지 못하면서 나타난 흐름이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주간 차트에서 첫 데드크로스가 완성되며 하락 압력이 강화되는 구간이 이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추세 약세를 시사하는 신호지만, 일부 사례에서는 해당 패턴이 바닥 확인 과정에서 나타나는 함정 신호로 기록된 적도 있다. 현재 주간 차트 기준 가격 바닥은 0.000007달러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반등 시 주간 차트 상 주요 저항선은 0.000014달러 부근으로 분석된다.

 

다만 시장 전반에서는 신규 매수세 확보가 쉽지 않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연초 상승을 이끌었던 수요 기반이 약화되며 매수세 동력이 사라진 구간이 장기화되고 있으며, 최근 대형 코인 중심 약세 확산이 시바이누 수급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시장 전반 매수세가 회복될 경우 비트코인과 함께 알트코인 전반이 동반 반등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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