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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가 예측시장 사업 확장을 위해 미국 투자사 서스퀘하나 인터내셔널그룹(Susquehanna International Group, SIG)와 함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받는 파생상품 거래소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월스트리트 소재 자산운용사 번스타인(Bernstein)은 "로빈후드는 현재 예측시장 강자인 칼시 거래량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빠르게 성장 중이며, 자체 플랫폼을 활용해 수익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로빈후드가 올해 예측시장 부문을 출시한 후 90억 건 이상 계약이 체결됐으며, 연 환산 기준 3억 달러 이상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추산된다. 로빈후드가 칼시와의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도 자사 플랫폼에서 이벤트 기반 계약 상품을 직접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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