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FTX, 알라메다 위기 영향 미미"

아발란체 재단은 오늘 오전 FTX에 예치한 자산이 0.02% 미만이며(비유동성 토큰 포함), 프라이빗 세일 형태로 FTX에 토큰을 판매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단은 투기를 위해 자산을 활용하지 않는다며, FTX, 알라메다 리서치 대차대조표에서 볼 수 있는 종류의 금융 엔지니어링(financial engineering)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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