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솔라나·폴리곤', SEC가 초래한 하락세 벗어날까?...나란히 상승세 기록
그러나 뉴스BTC는 최근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의 상장 폐지 대상이 된 카르다노와 솔라나, 폴리곤 모두 지난 일주일 동안 상승세를 기록한 사실에 주목했다.
카르다노는 2주 전보다 17%, 솔라나는 약 50% 급등했다. 폴리곤도 저점 대비 25%가량 상승했다.
블록체인 전문 뉴스 플랫폼 비인크립토는 온체인 데이터를 제시하며, 6월 9일(현지 시각), SEC의 코인베이스 제소 여파로 카르다노의 가중 감정 지수가 역대 최저치인 -3.01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7월 3일(현지 시각) 기준 -1.11로 다소 상승했다.
카르다노의 가치 전망은 여전히 낙관론과는 거리가 있지만, 가중 감정치는 역대 최저치보다 63% 개선되었다. 지난 한 달 사이에 카르다노의 소셜 정서가 향상되었음을 시사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한 달 가까이 약세 흐름이 이어졌으나 이제 황소 세력이 시장 모멘텀을 통제하려는 시도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온체인 데이터상 강세 신호가 관측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여전히 황소 세력이 목표로 한 0.4달러까지 회복할 가능성을 확신하기에는 이른 상황이다. 0.32달러 선에서 후퇴할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만약, 황소 세력이 0.32달러 저항을 넘어선다면, 카르다노는 0.35달러까지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곰 세력이 장악하여 0.25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웹사이트 크립토사우루스는 솔라나가 추후 몇 주간 강세와 약세를 판가름할 결정적인 순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일일 차트를 보았을 때, 현재 솔라나의 거래가는 피보나치 38.2% 되돌림선 아래에 형성되었으며, 황소 세력은 19.72달러 저항을 넘지 못한 상황이다. 솔라나가 19.72달러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21달러를 향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강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면, 솔라나는 200일 지수이동평균(EMA)인 22.05달러를 넘어선다면, 피보나치 61.8% 되돌림선인 27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는 연중 최고치 달성 및 40% 랠리 가능성을 시사한다.
반대로 피보나치 38.2% 되돌림선 돌파에 실패하는 약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면, 솔라나는 21% 급락한 15.3달러 선에서 거래될 수 있다.
폴리곤은 지난 일주일 사이에 6% 이상 상승하는 등 비교적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인크립토는 다른 기사를 통해 기술 지표 분석 결과, 현재 폴리곤의 가치 약세 전망을 제기했다.
폴리곤은 지난달 초 하락 속도가 빨라지면서 0.75달러 지지선이 붕괴되고, 0.53달러 수평 지지선까지 가격이 하락했다. 또, 폴리곤의 가격 움직임은 상승하는 평행 채널의 존재와 같은 약세 신호도 제공한다. 폴리곤은 현재 채널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채널 저항선은 0.5 피보나치 되돌림선인 0.74달러와 일치한다.
피보나치 되돌림 이론을 고려하면, 한 방향으로 큰 가격 변동이 발생한 후 가격은 같은 방향으로 계속되기 전, 부분적으로 이전 가격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 유력하다. 이에, 비인크립토는 현재 폴리곤의 전체적인 가격 흐름이 이전의 하락세에 대한 안도 랠리일 확률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폴리곤 가격은 최대 0.75달러까지 상승한 뒤 장기 지지선인 0.53달러 수준까지 붕괴할 확률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7월 5일 오후 1시 47분 코인마켓캡 기준 카르다노의 시세는 전일 대비 1.77% 하락한 0.2939달러, 솔라나는 전일 대비 0.38% 상승한 19.25달러, 폴리곤의 시세는 1.21% 하락한 0.7017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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