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이자 팟캐스터인 프레스턴 피시(Preston Pysh)가 비트코인(BTC)이 법정화폐에 비해 연간 100%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피시는 스콧 멜커와의 최신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확실한 가치 저장 수단이자 미국 달러와 같은 법정화폐의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수단이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정화폐가 겪게 될 평가절하율을 알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가치는 매년 두 배씩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는 결제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의 채택을 촉진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미국 벤처투자 거물이자 비트코인 맥시멀리트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도 지난 7월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법정화폐를 넘어설 것이며, 법정화폐보다 나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워처구루에 따르면,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은 은행이나 정부가 통제하는 법정화폐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이라며 "수십만 개의 노드가 거래를 검증하는 탈중앙화 시스템은 은행이나 정부의 화폐 가치 결정 구조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믿는다. 전세계 리테일 업체들이 비트코인 결제를 수용하면, 신용카드 결제보다 최대 2%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시간문제"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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