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투자자 44% "이번주 비트코인 횡보 전망"...40% "가격 급락시 추가매수로 물타기"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이번 주(8월28일~9월1일) 비트코인(BTC) 가격이 횡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7%는 횡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락 또는 급락할 것으로 예측한 응답자 비율은 27.4%(전주 14.7%)로 나타났다.
29.1%는 이번주 비트코인이 상승 또는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에 대한 심리를 묻는 질문에는 54.7%가 중립이라고 답했다. 낙관 또는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22.6%로 전주 대비 하락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도지코인을 제외한 이번주 매도 예정 암호화폐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트론을 꼽았다. 솔라나, 밀크, 아하, 클레이튼 등이 뒤를 이었다.
매수 예정 암호화폐는 밀크, 폴리곤, 아하, 트론, 클레이튼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암호화폐 가격 급락시 자신의 대응법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39.3%가 추가 매수를 통해 일명 물타기에 나선다고 답했다.
33.4%는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일부 손절에 나선다고 답했다. 관망한다고 답한 비중은 27.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응답자 수는 2,000명으로 8월 22일~8월 25일에 진행됐다. 표본오차는±3.0%, 신뢰도는 95%다. 조사기관은 파로스랩스(크라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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