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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열풍에 동반하여 커플링되는 'TINC(테크놀러지이너써클)'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2/08 [13:09]

비트코인 열풍에 동반하여 커플링되는 'TINC(테크놀러지이너써클)'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12/08 [13:09]

 

비트코인의 천장 없는 상승으로 비트코인 채굴과 연계된 가상자산이 주목받고 있다.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 정부안은 원래 내년 10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과세 인프라 확충에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점이 고려되어 가상자산 소득의 1년 단위로 통산해 20% 세율을 22년부터 적용한다고 발표가 나왔다. 가상자산에 대해 1년간 얻은 소득이 250만원 이하면 세금을 매기지 않는 다는 방침이며, 1년간 비트코인으로 총 500만 원 이득이 발생했다면 25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 20%인 50만원의 세금을 과세한다는 의미이다. 

 

지난달 14일 '비트코인 가격은 내년 말 31만 8000달러(3억 5000만 원)까지 오르며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보고서가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다. 포브스가 ‘시티그룹을 통해  유출되었다’고 소개한 이 보고서는 외환 부문 총괄 톰 피츠패트릭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로 인한 경제파탄 위기에 대한 방침으로 미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들이 양적완화 통화 정책으로 막대한 돈을 풀고 있다. 그런데 올해 3월에 중국발로 시작한 코로나는 지난 11월 초부터 한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재확산되고 있어, 세계 경제의 장기 불황이 예상되는 실정이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3개월 이내에 재앙이 온다며 보유자산을 싸게 매각하여 현금을 800억 달러로 바꾸었다. 마찬가지로 부자와 법인들은 보유자산을 현금화하거나 안전자산에 분산하고 있다. 또한, 한정된 수량의 비트코인을 희소성 있는 자산으로 보고 부자와 법인들이 사들이고 있다. JP모건은 지난 11월 초 한 보고서에서 초부유층이 세우는 법인인 패밀리오피스 등 프라이빗 섹터의 비트코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6일 19000달러까지 잠시 내렸다가 현재 21000달러 수준에서 등락을 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총 발행 가능량은 2100만 BTC인데 현재 1840만 BTC 채굴, 발행되어 앞으로 260만 BTC를 채굴할 수 있다.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수익과 연계한 가상자산이 있다. 지난 10월 24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에 상장한 TINC(틴크; 테크놀러지이너써클)가 그중 하나이다. TINC는 마이닝 해시값을 통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프로젝트다.

 

▲ 비트코인 마이닝 연계 플랫폼 TINC 구조도 

 

TINC는 12월 중에 멀티 지갑 서비스를 시작하면 비트코인 해시값을 구매할 수 있다. 1000TH/S의 해시당 1억 개 TINC 유통 (해시 구매 30% 예상) 한다. 1000TH/S 기준 1일 채굴량은 0.09645557 BTC이고 이는 1개월에 약 3.0 BTC에 해당한다.

 

사고에 대비하여 1600TH/S 당 1000TH/S에 수익을 보완해 주거나 아니면, 완전판매가 이루어지면 추가 상품을 위한 준비 채굴기로 보완을 해주는 1차 보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수익과 연계한 가상자산이 있다. 지난 10월 24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에 상장한 TINC(틴크; 테크놀러지이너써클)가 그중 하나이다. TINC는 마이닝 해시값을 통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프로젝트다.

 

▲ TINC 정적분석표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정태 손익평형이 87일째에 진행될 수 있고, 비트코인 시세가 상승하면 TINC 마이닝 이용 가치 또한 높아지며, TINC 투자자는 실제 사용처가 있는 플랫폼 상품으로서도 가치 부여가 가능하다.

 

한편 TINC 관계자는 “이번 달 내로 해외 글로벌 거래소 상장을 추진 중”이라며 “비트코인 채굴의 성숙도가 증가하는 한편, TINC의 글로벌 마케팅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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