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인 재단이 'NFT BUSAN 2021'에 참여한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블록체인 산업을 특화하기 위해 지난달 출범한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와 함께 기획한 것으로, 올해 처음 열리는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분야 최대규모 블록체인 산업 행사이다.
특히 국내 최대로 시도되는 B2B, B2C 행사로, 100여개 NFT/블록체인/메타버스 관련 기업체 부스 전시, 콘퍼런스, 작가 초청 특별전, NFT 체험존, 스타트업 IR로 구성되었다. 부스전시는 다양한 NFT 최전선에서 직접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는 블록체인 관련 기업과 NFT 프로젝트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콘퍼런스 무대를 통해 국내외 관련 인사들과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러쉬코인 재단의 NFT 거래소 'NFTMANIA'는 박람회 참여 이벤트로 ▲해시태그 이벤트 ▲도싸클 메이트 증정 출석 이벤트▲홈페이지 가입이벤트 ▲경품뽑기 및 VR체험진행 ▲NFT 발행 이벤트를 진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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