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비디아발 훈풍에 반도체·전기전자주 동반 강세
인공지능(AI)칩 대장주인 미국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장중 한 때 4조 달러(약 5천490조원)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반도체주와 일부 전기전자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는 전 거래일 대비 1.96% 오른 주당 28만6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0.99% 오른 6만1천원에, LG전자[066570]는 2.51% 오른 7만5천550원에 거래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LG이노텍[011070]도 각각 2.30%와 6.80%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두산퓨얼셀[336260]은 6.81% 오른 2만4천300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S&P500 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마감했다. 장중 한 때 시가총액 4조 달러 선을 넘어선 엔비디아가 상승을 주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0.44% 오르는 등 기술주 전반이 강세를 보이면서 증권가에선 국내 반도체주에도 우호적인 재료가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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