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200달러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한 가운데, 일부 전문가는 향후 1,000달러까지의 상승 경로가 열렸다고 분석했다.
7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트레이딩 전문가 마스터 아난다(Master Ananda)는 솔라나의 최근 반등이 강세장의 본격적 시작이라며, 중장기적으로 420달러, 620달러, 궁극적으로는 1,00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상승이 단기 급등이 아닌 비트코인의 전고점 돌파와 유사한 대세 상승 구조의 일부라고 평가했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솔라나는 4월~6월 사이 형성된 삼각 수렴 패턴을 상방 돌파하며 추세 전환을 확정지었다. 현재 SOL은 55일 EMA, 144일 EMA, 200주 MA를 모두 상회하고 있으며, 피보나치 확장선은 다음 상승 목표로 252.91달러, 419.78달러, 620.35달러, 1,021.49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아난다는 2025년 1월 약 60%에 달하는 조정이 바닥을 형성했으며, 이후의 구조는 비트코인의 사이클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신규 고점 이후 하락보다 조정 후 재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덧붙였다.
온체인 지표도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7월 21일 기준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110억 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수일 전 95억 2,000만 달러 대비 급증한 수치다. 이는 파생상품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과 트레이더들의 확신 증가를 반영한다.
보도 시점 기준, 솔라나는 200.4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5%, 주간 기준 25% 상승 중이다. 또한 50일 단순이동평균(155.95달러), 200일 이동평균(152.29달러)을 모두 상회하고 있어 기술적 강세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79.04로 과매수 구간에 접어들어 단기 조정 가능성도 함께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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