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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경쟁자' 스텔라, 기술적·온체인 강세 신호 포착…8월에 60% 반등 가능할까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05 [10:03]

'XRP 경쟁자' 스텔라, 기술적·온체인 강세 신호 포착…8월에 60% 반등 가능할까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05 [10:03]
스텔라루멘(XLM)

▲ 스텔라루멘(XLM)     ©

 

엑스알피(XRP, 리플)의 강력한 경쟁자인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이 최근 며칠간 급락하며 0.5183달러에서 0.40달러로 하락했지만, 기술적 지표와 온체인 데이터는 8월 강세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8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뱅크리스타임즈에 따르면, XLM은 지난 몇 달간 강세 패턴을 다수 형성했다. 0.2177달러에서 이중바닥 패턴을 만들고 목선인 0.3350달러를 돌파했으며, 7월 15일에는 50일·200일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골든크로스가 나타났다. 최근에는 강세 깃발, 강세 삼각깃발, 하락 쐐기형 패턴을 형성했고, 큰 양봉이 작은 음봉을 덮는 강세포용 패턴도 나타났다.

 

엘리어트 파동 이론상 현재 2파동을 마친 상태로, 통상적으로 가장 강한 상승이 나오는 3파동 진입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 경우 XLM은 연중 최고가인 0.5183달러까지 약 30% 상승할 수 있으며, 이를 돌파하면 0.6357달러까지 최대 60% 상승 여력이 있다. 반면 0.3351달러를 하회하면 강세 시나리오는 무효화된다.

 

기본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상승 요인이 있다. 첫째,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돌파하며 강세장을 열 경우 알트코인 전반에 훈풍이 불 가능성이 크다. 둘째, 리플(XRP) 공동창립자 제드 맥칼렙이 만든 프로젝트인 만큼 XRP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며, XRP가 5달러 저항을 테스트할 때 XLM도 동반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셋째, 스텔라의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르테미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30일간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16% 증가해 2억달러에 달했고, 주소 수는 24% 늘어난 980만 개, 조정 거래량은 83% 급등해 19억 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XLM 네트워크의 활성도도 확대되고 있다. 주소 수는 78% 증가해 51만 4,714개, 거래 건수는 12% 늘어난 8,050만 건에 달했다. 이러한 네트워크 성장과 기술적 강세 신호는 8월 XLM 가격 반등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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