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매달 2%씩 성장한다면 엑스알피(XRP)는 2040년 7월 119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3달러대에서 거래되는 XRP가 장기적이고 일관된 상승 곡선을 유지할 경우, 심리적 저항선인 100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8월 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Ripple)이 항소를 상호 취하하면서 5년에 걸친 법적 분쟁을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이 소식은 XRP의 반등을 촉진했고, 현재 XRP는 3.3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이달 들어 1.43% 상승했다.
이 미디어는 XRP가 2025년 9월부터 매달 2%씩 상승한다고 가정할 경우, 2025년 말에는 3.64달러, 2026년 말에는 4.61달러, 2027년 말에는 5.86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2년간 74% 상승하는 결과다. 2030년 12월에는 12.01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제시한 기본 시나리오인 12.68달러와 유사하다.
이러한 성장률이 지속된다면 XRP는 2040년 1월 101.67달러, 7월에는 119.81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이는 2025년 8월의 3.36달러 대비 3,465% 증가한 수치이며, 분석기관 텔레가온(Telegaon)의 2040년 최소 예상치 119.08달러 및 최대 160.34달러와도 일치하는 흐름이다.
만약 투자자가 현재 가격에 1만 달러를 투자해 2,976XRP를 보유할 경우, 2040년 7월까지 보유했을 때 약 35만 6,000달러로 불어날 수 있다. 다만 이런 15년간의 연속 성장률은 역사적으로 실현된 적이 없으며, XRP는 과거에도 단기 급등 패턴을 보여온 만큼 현실성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