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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조정 끝나면 폭발적 랠리 시작된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12 [06:35]

도지코인, 조정 끝나면 폭발적 랠리 시작된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12 [06:35]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     ©

 

도지코인(Dogecoin)이 0.36달러를 돌파하면 가격 목표가 0.70달러로 재설정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기 상승 신호인 골든크로스가 유지되고 있어 향후 강세 흐름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8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8월 9일 최고 0.24달러를 돌파한 뒤 조정을 거쳐 현재 약 0.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 전 대비 1.32%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암호화폐 시장은 1.02% 상승했다.

 

이번 하락은 신규 공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8월 11일에는 9,549만DOGE(약 2,209만달러)가 정기 선형 언락을 통해 유통됐다. 이는 전체 공급량의 0.06%에 불과하지만, 같은 날 거래량이 17.37% 감소하며 시장 충격이 확대됐다.

 

또한 8월 11일 하루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1억 3,6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특히 도지코인의 회전율이 7.37%로 높아 유동성 부족 우려가 제기됐다. 여기에 CMM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13.89% 하락했고, 30일 기준 도지코인의 소셜 점유율도 22%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 지표는 매수 압력이 여전히 존재함을 시사한다.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는 양전환됐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67에 근접해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도지코인이 0.36달러를 돌파하면 가격 목표가 0.70달러로 상향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전망은 단기 변동성 속에서도 도지코인의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향후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가 상승세의 지속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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