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고래, 48시간 만에 9억 개 싹쓸이...3.27달러 돌파 시 3.60달러 직행?
엑스알피(XRP) 시장에 대규모 고래 매수가 이어지며 단기 핵심 저항선 돌파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48시간 동안 9억XRP가 매집되며 거래량과 미결제 약정이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8월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이번 매수세는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장기 소송이 모든 항소 취하로 마무리된 직후 나타났다. 하루 거래량은 87억 7,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69% 증가했으며, 미결제 약정도 확대돼 시장 참여가 활발해졌다.
시장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3.27달러를 핵심 돌파선으로 지목하며 이를 넘어설 경우 3.6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2시간 봉 차트에서 XRP는 하락 채널 상단인 3.27달러 부근을 테스트 중이며, 돌파 시 3.37달러, 3.51달러, 3.60달러 순으로 목표가가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크레디불 크립토(CrediBULL Crypto)는 2.95~3.11달러 구간을 매수 적정 범위로 설정했다. 그는 해당 구간이 유지된다면 전고점 재도전이나 사상 최고가 경신도 가능하다고 분석했으며, 반대로 2.95달러를 하회하면 이 시나리오는 무효화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XRP 거래가는 전일 대비 약 4% 하락했으나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 상승했다.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상황에서 단기 상승 모멘텀을 확보한 만큼, 단기 저항선 돌파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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