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 기반 밈코인 도그위프햇(dogwifhat, WIF)이 하루 만에 11% 급락했지만, 고래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WIF는 삼각 수렴 구간에서 가격을 유지하며 향후 방향성을 모색 중이다.
8월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WIF는 24시간 동안 11% 넘게 하락해 1달러 아래로 떨어졌으나, 이 과정에서 약 400만 달러 규모의 물량이 고래 지갑으로 유입됐다. 이는 2위였던 봉크(Bonk, BONK)의 두 배에 달하며, 팝캣(Popcat, POPCAT)과 ai16Z(AI16Z) 등 다른 주요 밈코인도 동반 매수세를 보였다.
현재 WIF가 1달러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0.97달러 부근의 약 140만 달러 규모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청산시켜야 한다. 또 1달러 위 구간에도 숏 물량이 집중돼 있어 이 구간 돌파가 핵심이다. 반면 0.90달러 이하에는 롱 포지션이 몰려 있어 이 지점 하락 시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크다.
기술적 분석에 따르면, WIF는 일봉 차트에서 삼각 수렴 패턴을 형성하고 있어 고래들의 누적 매수 전략과 일치한다. 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는 이 패턴이 강세 돌파로 이어질 경우 WIF 가격이 2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단기적으로 WIF는 8월 3일부터 이어진 상승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하락은 정상적인 조정일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이 지지선을 하방 돌파할 경우 1달러 회복 가능성은 낮아질 수 있다.
현재 WIF 보유자는 25만 3,590명에 달하지만, 신규 출시된 솔라나 기반 밈코인들이 더 다양한 유틸리티를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에 도전하고 있다. 이에 WIF 개발사 데브 코프(Dev Corp)는 거래 검증인(Validator)을 도입해 네트워크 인프라와 활용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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