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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솔라나·도지코인, 비트코인 반등 효과로 동반 상승 기대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8/21 [15:13]

BNB·솔라나·도지코인, 비트코인 반등 효과로 동반 상승 기대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8/21 [15:13]
솔라나(SOL), BNB/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 BNB/챗GPT 생성 이미지   

 

BNB, 솔라나, 도지코인이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이틀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나서면서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8월 21일(현지시간) 금융 전문 뉴스 플랫폼 FX스트리트에 따르면, BNB(바이낸스 코인, BNB), 솔라나(Solana, SOL), 도지코인(Dogecoin, DOGE)은 지난 24시간 동안 각각 4% 가까이 상승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도 이날 1.24% 반등하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멈췄다.

 

BNB는 목요일 장중 사상 최고치인 883달러를 기록한 후 현재 8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수요일 5.45% 급등의 여파가 이어지며 단기 저항선인 881달러를 시험했고, 이를 넘어설 경우 980달러 돌파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65를 가리키며 과열 구간에 근접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도 신호선과 격차가 좁혀지면서 차익 실현 가능성이 제기된다.

 

솔라나는 목요일 현재 18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날 기록한 6.65% 상승분을 유지하고 있다. 단기 반등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을 상회하며 191달러의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 이 가격대를 돌파하면 7월 고점인 206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MACD가 횡보하고 있고, RSI도 55 수준에 머물러 있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진 못하고 있다.

 

도지코인은 시가총액 335억 4,000만 달러로 가장 큰 밈 코인으로 꼽히며 수요일 5.85% 반등해 목요일 현재 0.22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8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0.2407달러 저항선을 재차 시험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를 넘어서면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현재 100일 EMA와 200일 EMA가 근접해 있으며, 곧 골든크로스가 형성될 경우 추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다만 MACD가 하락세를 보이며 신호선에 근접했고 RSI도 50 수준에서 중립을 유지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따른다. 하락 전환 시 도지코인은 0.2091달러 지지선을 잃을 수 있으며, 이 경우 0.1909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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