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3달러 아래에서 지지를 다지며 과거 4분기 상승 흐름을 재현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8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XRP는 7월 고점 이후 조정을 거친 뒤 현재 3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확보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4분기에도 0.50달러에서 출발해 290% 이상 상승하며 2.80달러까지 치솟았다가 조정을 거쳐 지지선을 다진 후 다시 반등한 전례가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LTH)는 당시 약 20억 달러 규모의 이익 실현에 나섰다. 이번에도 7월 24일 XRP가 3.55달러 고점을 찍었을 때 LTH의 이익 실현 규모가 3억7,500만 달러로 급증했으며, 이 과정에서 하루 만에 10.33% 급락하는 긴 음봉이 발생했다.
이후 XRP는 3달러 지지선까지 밀린 뒤 하루 만에 6.45% 반등하며 매수세가 뚜렷하게 유입됐다. 이는 강력한 매수벽이 존재함을 보여주며, 과거 2달러 지지선이 새로운 상승의 출발점이 된 흐름과 유사하다.
전문가들은 XRP가 현재 구조적 지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장기 보유자들이 강세 국면에서 매도를 이어가는 가운데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XRP는 올해 말 위험선호 심리 회복과 함께 새로운 상승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AMB크립토는 XRP가 이번 패턴을 유지할 경우 최대 80% 상승해 내년 1분기 중 5.4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보도 시점에서 XRP는 2.87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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