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고점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알리는 지표가 등장하며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8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스위스블록(Swissblock)은 자사 리스크 오실레이터 지표가 비트코인의 주기적 정점을 가리키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표는 온체인 데이터, 가격 흐름, 시장 심리를 종합해 위험도를 산출한다.
스위스블록은 현재 반등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구조적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트코인이 11만 2,000달러를 확실히 되찾으면 초기 안도 신호로 볼 수 있고, 11만 3,500달러를 강하게 돌파해 지지선으로 전환하면 하락 위험이 완화된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러한 확인 신호가 나오지 않으면 시장 구조는 여전히 취약하다고 분석했다. 상승세가 제한되고 단기 반등이 지속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11만 3,500달러가 강력한 전환점이자 회복의 토대가 될 수 있는 가격 구간으로 지목됐다.
스위스블록은 또 다른 핵심 구간으로 11만 달러를 꼽았다. 해당 가격을 지지선으로 유지하지 못하면 상승 추세가 약화되며 구조적 불안으로 전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반대로 12만 1,000달러를 상향 돌파하면 새로운 상승 국면을 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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