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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M, 8월 한 달간 15% 폭락...9월이면 대반전 온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8/31 [12:00]

XLM, 8월 한 달간 15% 폭락...9월이면 대반전 온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8/31 [12:00]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스텔라(Stellar, XLM)가 최근 한 달 동안 15.17%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웠지만, 역사적 흐름을 보면 9월에는 반등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8월은 평균 –6.28%의 부진을 보여온 반면, 9월은 평균 3.08% 상승을 기록해왔다.

 

8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텔라는 2024년 9월에도 6.24% 상승 마감하며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흐름을 남겼다. 올해 8월의 약세장과 달리 9월에는 역사적 평균치가 뒷받침되며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스텔라는 과거 12년 동안 8월에 상승 마감한 사례가 단 세 차례(2017년, 2020년, 2021년)에 불과했지만, 9월에는 비교적 더 많은 상승 마감을 기록했다. 이는 8월의 부정적인 흐름이 9월로 접어들면서 반전되는 경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사 작성 시점에서 스텔라의 가격은 0.3541달러로, 24시간 기준 2.62% 하락했다. 당일 고점은 0.3631달러였지만 0.40달러 지지선을 확보하지 못하고 거래량 급감과 차익 실현 매도세로 밀려났다. 거래량 역시 19.04% 줄어든 3억 1,743만 달러로 집계됐다.

 

차트 패턴에서도 반등 가능성이 감지된다. 현재 스텔라는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형성되고 있어 9월에 본격적인 상승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역사적 흐름이 반복된다면 스텔라는 0.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된다.

 

또한 최근 XRP 관련 규제 명확성이 스텔라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며 채택이 확대되는 흐름이 관찰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즌 기대감과 맞물리며 스텔라의 9월 반등 가능성은 점차 주목받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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