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솔라나, 1,000달러 폭발 예고...기술·기관·ETF 호재 겹쳤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4 [10:10]

솔라나, 1,000달러 폭발 예고...기술·기관·ETF 호재 겹쳤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4 [10:1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최근 반등 흐름 속에 강력한 기술적 신호를 보이며 1,000달러 돌파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9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8월 3일 155달러 저점에서 회복해 36% 상승하며 210달러 선에 도달했고, 주간 차트에 형성된 확산형 패턴과 컵앤핸들 패턴이 향후 폭발적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330달러 상단 저항선을 돌파한다면,1,057달러까지 치솟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상대강도지수(RSI)는 8월 초 49에서 61로 상승하며 매수세 강화가 확인됐다. 동시에 솔라나는 컵앤핸들 패턴 상단 160달러 위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추세 전환을 확정했고, 향후 250달러 목선을 돌파하면 1,030달러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갤리 사마(Gally Sama)는 “솔라나의 멀티 월간 불리시 구간은 강력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목표가를 1,000달러로 제시했다.

 

파상품 시장에서도 강세가 확인됐다. 솔라나의 미결제 약정 규모는 136억 8,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투기적 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4~7월 기간 동안 미결제 약정이 188% 증가하면서 거래가가 103% 상승했던 전례와 겹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또한 최근 승인된 알펜글로(Alpenglow) 업그레이드가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거래 최종 확정 시간을 12.8초에서 150밀리초로 단축하고 처리 속도를 10만 7,540TPS까지 끌어올리며 이더리움과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다만, 온체인 지표는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디파이 총예치금(TVL)이 120억 달러에 달하지만, 지난 30일간 거래 건수는 99% 급감했고 활성 주소 수 역시 2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량도 3주 연속 감소하며 주간 기준 65% 급락해 106억 7,300만 달러에 그쳤다. 일각에서는 탈중앙화 거래소의 거래 동향이 상승 모멘텀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