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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 파산, 복리만이 생존"...유명 트레이더, 암호화폐 승자의 비밀 공개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3:00]

"도박은 파산, 복리만이 생존"...유명 트레이더, 암호화폐 승자의 비밀 공개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05 [13:00]
가상자산 거래

▲ 가상자산 거래  

 

대부분의 투자자가 암호화폐 시장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단기적인 ‘100배 문샷’만 쫓으며 무모한 베팅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수익은 도박이 아닌 작은 수익을 꾸준히 복리로 쌓아가는 전략에서 나온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마일스 도이처 파이낸스(Miles Deutscher Finance)의 진행자이자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마일스 도이처는 9월 4일(현지시간) 업로드 영상을 통해 많은 개인 투자자가 시바이누(Shiba Inu), 페페(Pepe)와 같은 토큰의 단기 급등을 노리다 손실을 키운다고 전했다. 그는 초기에는 본인 역시 수십 개 알트코인에 무분별하게 투자했지만, 결국 대부분의 수익을 잃었다고 밝혔다.

 

도이처는 진정한 부는 위험한 문샷 추격이 아니라 복리의 힘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세 번의 5배 상승만 이어가도 125배라는 결과를 만들 수 있는데, 이는 현실적이고 반복 가능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반면 단번에 50배, 100배를 노리는 투자는 대부분 자본을 잃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소규모 자본을 가진 투자자야말로 기회가 많다고 설명했다. 대형 투자자는 수천만 달러 규모의 유동성을 따라야 하지만, 개인은 소규모 프로젝트나 신흥 내러티브에서 빠르게 움직이며 차익을 얻을 수 있다. 디파이나 인공지능(AI) 같은 특정 분야를 깊이 연구하고 집중하는 것이 장기적인 우위를 확보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성공적인 투자 전략에는 타이밍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주목도가 높아지고 유동성이 몰리는 서사가 형성될 때 기회를 포착해야 하며, 이때 자본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의심스러운 상황에서는 무리하게 진입하지 말고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도이처는 “암호화폐 시장은 작은 승리를 꾸준히 복리로 쌓아가는 자만이 살아남는다”고 결론지으며, 자본 보호와 꾸준한 집중이 장기적 성공의 열쇠라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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