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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XRP, 3달러 회복은 한참 멀었다?...위험 신호 3가지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8:43]

과대평가된 XRP, 3달러 회복은 한참 멀었다?...위험 신호 3가지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09/05 [18:43]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가 9월 약세 전환 가능성을 높이는 신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키우고 있다.

 

9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XRP는 최근 하락 삼각형 패턴에 진입하며 2.74달러 지지선을 시험하고 있다. 동시에 거래소 유입량이 급증하면서 매도 압력이 강화되고, 네트워크 가치 대비 거래량(NVT) 지표는 토큰이 실제 네트워크 활동에 비해 과대평가됐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9월 1일, XRP가 2.6975달러까지 밀릴 당시 장기 보유자들의 휴면 코인 이동량이 급등했다. 이는 대규모 매도 신호로 해석되며, 평균 코인 보유 기간 역시 급락해 매도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지표는 90일 보유자들이 소폭 손실을 기록했음을 나타냈지만, 4월의 깊은 손실 수준에는 미치지 않았다. 다만 평균 보유 기간이 다시 상승세를 회복하지 못한다면 매수 기회보다는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자료에 따르면 XRP 거래소 보유량은 최근 1년 중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는 대규모 매도 압력이 거래소로 유입됐음을 의미하며, 단기 회복 가능성을 더욱 낮추는 요소로 작용한다.

 

결과적으로 XRP는 9월 중 2.74달러 지지선 붕괴 가능성이 크며, 반등을 통해 3달러 이상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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